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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이 화보 촬영 중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정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젠 광안리 촬영때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서울도 찜통이네여 영화 포스터 촬영중 찰칵^^ 내일은 보령 머드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갑니다 보령오실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스튜디오 배경 앞에서 촬영 중 의상을 고치고 있다. 미니 원피스로 드러난 몸매가 옆에서 화장을 고치는 스타일리스트와 비교할 때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수정의 무보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친 몸매다”, “우월한기럭지”, “코디언니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보정 몸매를 선보인 이수정. 사진 = 이수정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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