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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도 7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코요태는 22일 정오를 기해 새 싱글 '할리우드'의 1차 티저 공개와 함께 본격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코요태의 새 싱글 '할리우드'의 1차 티저에서는 배트맨으로 변신한 김종민, 마릴린 먼로로 변신한 신지, 아이언맨으로 변신한 빽가가 댄스 배틀을 펼치는 에피소드가 담긴다.
즉흥 댄스배틀로 계획된 극본 없이 즉흥 애드리브 댄스를 펼쳐 촬영장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코요태의 컴백 소식에 "드디어 코요태가 돌아왔구나", "캐릭터변신 확실하겠네 궁금하다", "여름은 코요태의 계절, 빨리 보고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전했다.
코요태는 오는 24일 2차 티저도 공개하며, 25일 본격 컴백에 나선다.
[컴백을 앞둔 코요태. 사진 = KYT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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