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장혁(오른쪽), 수애가 22일 저녁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영화 '감기'쇼케이스에 참석해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주인공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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