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올시즌 LPGA투어에서 63년만의 메이저3연승을 일궈낸 여자 프로골프선수 박인비(왼쪽두번째)가 24일 오전 서울 청담동 페라리전시장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인비는 페라리 공식수입사 FMK의 후원으로 1년간 페라리의 대표적인 GT차량 FF를 지원 받는다. 페라리의 최초의 4인승 4륜구동차량인 FF는 V12기통 660마력 엔진과 7단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최고속도 335km/h와 제로백 3.7초의 성능을 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