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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한혜진의 후임으로 예능 MC 도전에 나선다.
성유리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성유리가 SBS 예능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차기 MC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1일께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곧 공식적으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유리는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왕성하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SBS '출생의 비밀'에서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 재발견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이날 녹화를 끝으로 2년 넘게 진행을 맡았던 '힐링캠프'의 안방마님 자리를 내놓고 남편 기성용이 있는 영국으로 출국한다.
[한혜진의 후임으로 '힐링캠프' 새 MC로 낙점된 성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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