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생동감 넘치는 고양이 셀카 "아앙!"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멤버 구하라의 폴라로이드 셀카가 공개됐다.

구하라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앙!"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파란색 바둑 무늬 원피스를 입고 고양이를 흉내내는 듯한 포즈를 선보였다. 잡티 없는 피부와 생동감 있는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카라는 오는 10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서 2회씩 공연되는 일본 아레나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하라의 고양이 셀카. 사진출처 =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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