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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 꽃할배 4인방의 짐꾼으로 재발탁된 배우 이서진이 그간 노래를 부르던 소녀시대 써니와 대만에서 만났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마이데일리에 "써니가 오늘 오전 10시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서진과의 만남을 위해 극비리에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 써니에 대한 이서진 씨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1탄에서 "써니와 포미닛 현아와 함께 떠나는 유럽 배낭 여행을 가는 것"이라는 나영석 PD의 거짓말에 속아 '꽃보다 할배'에 짐꾼으로 합류했었다.
당시 이서진은 여행에 앞서 "써니를 정말 좋아한다. 소녀시대 중에서도 제일 좋아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 그가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된 이들은 평균 76세의 꽃할배 4인방이었고, 그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1탄에 이어 2탄에도 짐꾼으로 합류하게 된 이서진과 꿈에 그리던 이상형 써니의 만남은 '꽃보다 할배' 2탄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이상형 써니와 조우한 이서진(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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