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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자신의 최종 꿈이 호주의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헬로헬로' 녹화에 참여해 "나이 들어서 호주에 돌아가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장래희망과 관련해 "어렸을 때는 군인이나 동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손범수와 최은경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을 떠올리며 "군인이면 꿈을 이뤘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샘 해밍턴의 마음 속에는 더 큰 꿈이 자리하고 있었다. 샘 해밍턴은 "다음 꿈이 있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나중에 나이 들어서 호주에 돌아가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의 깜짝 발언에 함께 출연한 호주 출신 방송인 마이클은 "내가 한 표 던져줄게"라며 응원했고 샘 해밍턴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헬로헬로'에서는 각 나라별 길몽과 태몽, 그리고 악몽과 악몽에 대처하는 방법, 장래희망으로 선호하는 직업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호주의 정치인이 되는 게 최종 꿈이라고 밝힌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 TV 조선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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