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XTM 조유영 아나운서가 27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의 경기가 끝난 뒤 계속 내리는 비에 힘겨워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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