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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삼진쇼를 펼치며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8탈삼진 1실점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5회까지 신시내티 강타선을 1점으로 막았다. 그 사이 다저스 타선도 5회말 스킵 슈마커의 투런 홈런으로 3점째를 뽑으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5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6회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두타자는 추신수. 류현진은 볼카운트 2-2에서 추신수를 6구째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크리스 하이시마저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날 8번째 삼진이자 4타자 연속 삼진.
다음 타자 조이 보토를 상대로 평범한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5회에 이어 6회도 삼자범퇴로 끝냈다.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미국 LA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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