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7회까지 눈부신 역투를 펼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서 선발등판했다. 6회까지 1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브랜든 필립스 볼카운트 1B에서 91마일짜리 직구를 던져 1루 땅볼로 처리했다.
후속 제이 브루스에게도 볼카운트 1B1S에서 체인지업을 던져 1루 땅볼을 유도했다. 토드 프레이저에겐 풀카운트에서 7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로써 3회 헤이시에게 3루타를 맞은 뒤 류현진은 13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삼진은 9개. 안타는 단 2개만 맞았다. 올 시즌 최고 역투다.
[류현진. 사진 = 미국 LA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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