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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산 윤욱재 기자] 새로운 스타 탄생이다.
현대캐피탈 공격수 송준호가 KOVO컵 MVP에 선정됐다.
송준호는 2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2득점을 폭발시켰고 현대캐피탈은 3-1로 승리,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주포' 문성민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은 송준호는 이번 컵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현대캐피탈의 우승을 이끌었다.
MVP 역시 그의 몫이었다. 기자단 투표 28표 중 15표를 얻은 송준호의 차지였다. 여오현(6표)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일 정도로 그의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사진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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