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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낮은 작업 성공률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 이야기'(이하 '마녀사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가수 성시경, 영화평론가 허지웅,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이성에 작업했을 때 성공률을 얼마나 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5%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성공률이 별로 높지 않다. 나는 오히려 여자들에게 대시를 받는 편이다. 아내도 아내가 먼저 대시를 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반면 성시경은 "성공률이 100%"라며 "나는 확신이 열번 이상 들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다. 그냥 대시하는 걸 못하는 성격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상처 안 받을 때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높은 성공률을 자랑했다. 그는 "90% 정도 된다"며 "어린 나이에 일찍 방송 생활을 시작하면서 또래에 비해 여유로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녀사냥'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뒤흔드는 마성의 여자들'을 주제로 네 남자 MC들이 연애의 정석을 몰라 방황하는 젊은 이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연애 토크쇼다. 오는 8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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