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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설리가 마른몸매 찬양남에게 몸매 지적을 받았다.
29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에는 걸그룹 f(x) 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 엠버, 루나, 가수 조정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키 170cm에 몸무게 48kg이 나가는 친누나가 뚱뚱하다고 주장하는 마른몸매 찬양남은 “이영자는 내 기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뚱뚱하구나’라고 생각할 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마른몸매 찬양남은 이어 “f(x)는 다들 예쁘고 멋진데 군데군데 좀 뺄 데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설리는 팔뚝 살과 종아리 살을 빼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방청객들은 야유를 퍼부었다.
이같은 말에 발끈한 엠버는 “본인의 생각인데 다른 사람까지 상처주면 안 된다.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면 안 된다”고 따끔하게 충고해 MC들과 게스트, 방청객들을 통쾌하게 만들었다.
[설리에게 몸매지적을 한 마른몸매 찬양남.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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