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의 열기가 개봉전부터 뜨겁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30분 '설국열차' 예매 점유율은 52.2%로 1위를 차지했다.
예매 점유율 2위는 17.6%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터보'로 이와 비교 했을 때 '설국열차'의 예매 점유율이 압도적인 수치임을 보여준다.
'설국열차'는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등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난 22일 언론시사 이후 버라이어티, 북미지역 최대 영화전문지 트위치 필름 등 해외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송강호, 고아성 외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이완 브렘너, 앨리슨 필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을 담아냈다. 31일 개봉.
[개봉을 하루 앞둔 '설국열차'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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