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소은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소은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김소은씨가 영화 '현기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소은은 지난 2007년 영화 '두 사람이다' 이후 6년 만에 영화로 돌아오게 됐다.
'현기증'은 치매 증세가 있는 어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가시꽃'으로 올해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이돈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김영애가 어머니, 도지원이 딸, 송일국이 사위 역을 맡았으며 김소은이 막내딸 꽃잎 역을 맡아 가족들과 함께 갈등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
'현기증'은 빠르면 내달 크랭크인되며 내년 상반기 개봉된다.
[영화 '현기증'에 합류한 배우 김소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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