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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아이돌그룹 에이젝스의 멤버 재형의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출연한 에이젝스 재형은 "활동을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2일 1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형은 "평소 끼니를 과자, 빵, 과일주스 등으로 때우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새앨범 활동 준비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2일 동안 한끼를 먹는 2일 1식을 하고 있는데 밥은 거의 먹지 않고 바나나만 먹고 있다"며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에이젝스 승엽은 "재형이 식탐도 많고 먹는 걸 좋아하는데 바나나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고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안쓰럽다"며 재형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특별히 위험한 테이블에서 탄수화물 중독 위험도 검사 결과가 공개됐는데 재형은 심각한 탄수화물 중독 증세를 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에이잭스 재형과 승엽이 출연하는 '비타민'은 오는 31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에이젝스 재형.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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