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쥬니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쥬니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쥬니가 오늘 건강한 아들을 순산하고 현재 휴식 중이다"라고 전했다.
쥬니는 지난해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예비신랑은 배우 지망생 출신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사업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괌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당시 결혼 소식과 함께 공식석상에서 직접 당시 임신 7주라는 소식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한편 쥬니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KBS 2TV '아이리스' '울랄라부부' 영화 '반창꼬'에 출연한 바 있다.
[아들을 출산한 쥬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