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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지율이 개그우먼 김신영으로부터 생일 선물로 현금을 받고 감격했다.
지율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이라고 신영 언니께서 용돈을 주셨다. 늘 바쁜 스케줄에도 언제나 웃는 모습 밝은 모습만 보여주시는 신영 언니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신영으로부터 받은 흰 봉투를 들고 '신영 언니, 감사해요!"라고 감사함을 전하는 지율의 모습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천사같은 모습의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지율은 22번째 생일을 맞이 했으며 달샤벳 멤버들을 비롯해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 세례를 받았다.
지율이 속한 달샤벳은 현재 신곡 '내 다리를 봐'로 활동 중이다.
[김신영의 현금선물에 활짝 웃는 달샤벳 지율. 사진 출처 = 달샤벳 지율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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