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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산이가 실수로 자신의 컴백곡 티저를 공개했다가 황급히 삭제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산이는 30일 밤 10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8월 2일 공개할 컴백곡 ‘아는 사람 얘기’ 티저 사진을 올렸다. 산이가 게재한 티저 사진은 한 여성과 마치 연인이 된 듯 다정해 보이는 컷으로 사진 공개 직후 “여자 친구가 아니냐”는 팬들의 의구심을 샀다.
이에 산이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사진은 내달 2일 브랜뉴뮤직을 통해 처음 발표되는 산이의 첫 싱글 ‘아는 사람 얘기’ 티저”라며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 전 산이가 실수로 업로드 했다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싱글은 산이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산이의 음악적 욕심을 가득 채운 싱글이니 오랫동안 산이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크나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수로 공개했다 황급히 삭제한 가수 산이의 컴백곡 '아는 사람 얘기' 티저.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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