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미스코리아의 시구 무대다.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오는 8월 1일 홈 경기를 맞아 2013 미스코리아 최혜린양의 시구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3 미스코리아 미(美)이자 미스 부산 진(眞)으로 선정된 최혜린양은 현재 부산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날 사직구장에서는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린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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