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스튜디오 다다쇼 배급 NEW)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사이비'는 수몰예정지 마을을 배경으로 누구나 착한 사람이라고 믿는 목사와 노름꾼이자 술주정뱅이인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사회고발적 애니메이션이다.
해외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화인컷 관계자는 "'사이비'는 토론토 영화제 상영작 중에서도 '도발적이고, 유혹적이고, 혁신적인 젊은 영화'를 선보인다는 슬로건을 가진 뱅가드(Vanguard) 부문에 공식 선정되었다"며 "영화의 작품성뿐 아니라 상업성을 함께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애니메이션 '사이비' 스틸컷. 사진 = 화인컷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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