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여친' 혜리, 단정 교복샷 공개 "신난다 찰칵"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민아, 유라, 소진, 혜리) 멤버 혜리가 교복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라며 교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 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며 신곡 홍보도 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단정한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에 이어 '말해줘요'로 활동을 재개했다.

[교복 착용샷을 공개한 걸스데이 혜리. 사진출처 = 혜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