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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박병호 22호포’ 넥센, 한화 잡고 전날 패배 설욕

시간2013-07-31 21:21:2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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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넥센이 한화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5-2로 승리했다. 넥센은 45승 36패 1무를 기록했다. 한화는 23승 55패 1무가 됐다. 김응용 감독의 통산 1500승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넥센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투타에서 무기력했던 30일 경기와는 달리 투타조화가 맞아떨어졌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등판한 문성현이 호투했고, 타선에선 주포 박병호가 결승포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다.

선취점은 넥센이 뽑았다. 1회말 1사 후 장기영이 좌전안타를 때렸다. 이택근은 우전안타를 날렸다. 1,3루 찬스. 후속 박병호가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려 장기영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한화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광민이 넥센 선발투수 문성현에게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걷어올려 비거리 110m짜리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2호.

넥센은 3회말 달아났다. 2사 후 이택근이 볼넷을 골랐다. 박병호가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을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를 공략해 비거리 125m짜리 좌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시즌 22호 홈런이었다.

한화도 다시 추격했다. 5회초 1사 이후 고동진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추승우가 1루 땅볼로 물러나면서 2사 3루 찬스. 후속 최진행이 1타점 중전적시타를 뽑아내면서 고동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넥센은 6회말 달아났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민성이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에게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쳤다. 시즌 10호. 3경기 연속 홈런이자 데뷔 이후 첫 두자리 수 홈런이다.

넥센은 7회 승부를 갈랐다. 서동욱의 볼넷과 허도환의 투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 찬스에서 문우람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장기영이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쳐내면서 대주자 유재신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넥센 선발투수 문성현은 5이닝 7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지난해 5월 4일 광주 KIA전 이후 453일만의 선발등판서 승리를 따낸 것이다. 이어 송신영, 이정훈, 한현희, 손승락이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에선 3타점을 기록한 박병호가 시즌 22호 결승 투런포로 홈런 부문 단독선두에 올랐다.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은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볼넷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9패(5승)째를 떠안았다. 이어 윤근영, 김광수, 송창현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은 11개의 안타를 치고도 2점에 그치며 8안타 5득점한 넥센에 패배했다.

[박병호.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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