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매년 여름 열리는 울트라맨 페스티발이 올해도 개막
올해 여름도 일본에 울트라맨이 찾아왔다.
지난 26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복합쇼핑몰 선샤인시티에서는 '울트라맨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매년 약 10만 명이 방문하는 대이벤트로, 올해는 '은하 사상 최대 울트라 몬스터 파크의 개원'이 테마이며 '울트라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물이 모두 전시된다. 회장에 전시되는 총 괴물 수는 무려 1348마리다.
이번 울트라맨 페스티발은 9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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