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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하고 CEO로 새 출발을 알렸다.
신성우 측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최근 신성우를 대표로 하는 만파식적 엔터테인먼트란 이름의 신생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신성우는 3개월 전께 전 소속사 펜타그램 엔터테인먼트에서 만파식적 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회사를 세웠다. '만파식적'은 '신라시대 세상의 근심거리를 없애고 평안하게 하는 피리'라는 뜻으로 치유의 의미가 좋아 회사명으로 정했다.
새 회사의 설립과 동시에 신성우 측은 향후 음악과 연기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아직 언급하기엔 이르지만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에 있으며 향후 후배 양성의 뜻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성우 역시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현재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맹활약 중인 신성우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안정적인 입지를 굳혀 가고 있으며, 뮤지컬로 일본 활동도 예정돼 있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고정 게스트로도 출연 중이다.
이 외에 여러 방송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신성우의 가수로서의 모습도 엿볼 수 있을 듯 싶다. 오는 9, 10월께 신성우의 새 미니앨범 발매도 준비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새 소속사 CEO로 새 출발에 나서는 신성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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