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권희동의 홈런포가 이틀 만에 다시 터졌다.
권희동(NC 다이노스)은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홈런 공방전이 펼쳐졌다. 1회 나성범이 SK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리자 SK도 이어진 1회말 공격에서 정근우와 박정권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역전을 했다.
NC도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NC는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권희동이 김광현의 6구째 148km짜리 낮은 속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7월 30일 이후 2경기만에 터진 홈런이다. 시즌 9호. SK를 상대로 벌써 5개째 홈런이다.
NC는 권희동의 동점 홈런에 이어 노진혁, 모창민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2회초 현재 5-2로 앞서 있다.
[NC 권희동(오른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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