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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최수근이 3관왕을 달성했다.
IBK기업은행 사격부의 최수근이 제22회 농아인 올림픽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10m 공기소총과 50m 3자세에서 금메달을 이미 획득한 최수근은 지난 1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펼쳐진 2013 소피아 농아인올림픽에서 50m 복사에서도 본선 592점 결선 103.1점 합계 695.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이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농아인올림픽 사격 부문에서 3관왕을 달성한 것은 최수근이 역대 최초다.
이번 대회종료 후 비장애인 국가대표로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제6회 동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최수근은 "동아시아대회는 물론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빛 과녁을 쏘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최수근. 사진 = IBK기업은행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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