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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꿈의 콤비’ 리오넬 메시(26)와 네이마르(21)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주앙 감페르 트로피’ 친선경기서 네이마르의 전 소속팀 산토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이날 메시는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뛰었고 네이마르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둘은 약 16분간 호흡을 맞췄다. 메시는 1골을 넣으며 이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네이마르는 한 차례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브라질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스를 초토화시켰다. 전반 7분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간 바르셀로나는 전반 11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20분과 28분 각각 산체스, 페드로의 연속골을 더해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골 폭풍을 계속됐다. 후반 6분과 21분 파브레가스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더 벌렸고 후반 막판 아드리아누, 마리 동구의 골까지 합쳐 8-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메시(오른쪽)와 네이마르.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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