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선두 삼성과 2위 LG의 빅매치. 토요일이란 특수까지 더해져 잠실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LG는 “3일 잠실 삼성전이 매진됐다. 5시 5분에 2만7000명이 가득찼다”라고 했다. LG의 홈 게임 매진은 올 시즌 8번째다. 한편, 경기는 6시에 곧바로 시작되지 못한다. 경기 직전 비가 세차게 내렸기 때문에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필요하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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