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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신화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2013 SHINHWA GRAND FINALE 'THE CLASSIC' IN SEOUL)'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신화는 3일과 4일 양일간 국내팬들을 만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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