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정의윤이 동점 솔로포를 때렸다.
LG 정의윤은 4일 잠실 삼성전서 4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에게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를 공략해 비거리 115m짜리 좌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3호.
LG는 6회말 현재 삼성에 4-3으로 앞서있다.
[정의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