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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걸그룹 AOA의 대표 '핫바디' 화보가 시선을 끈다.
이들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the FNC'의 No.03에 실릴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는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AOA 혜정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매력적으로 담겼다. 각 팀 대표로 카메라 앞에 선 3인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AOA 혜정은 청바지 모델 뺨치는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혜정은 AOA로서 활동할 뿐 아니라 지난 1월 인기리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한세경)의 동생 한세진 역으로 열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FNC 핫바디 대표 모델로 꼽힌 혜정, 최종훈, 이종현(아래 위부터).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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