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문소리(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 제작보고회에 "다니엘 헤니와 수영시합을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헤니의 수영이 정식으로 배운 수영이 아닌 막수영이였어요."라고 했다.
영화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가 국가 일급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첩보 액션 영화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