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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2NE1(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 멤버 공민지가 언니들 뺨치는 매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공민지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2NE1의 신곡 제목인 '두 유 러브 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공민지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조명 아래서 춤을 추고 있다. 2NE1의 막내인 공민지는 당당한 포즈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앞서 씨엘과 박봄이 선보인 비키니 사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한편 오는 7일 신곡 '두 유 러브 미'를 공개하는 2NE1은 '뮤직뱅크'를 비롯하여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펼친다.
2NE1의 이번 신곡 '두유 러브 미'는 YG메인 프로듀서인 TEDDY의 작품으로 앞서 2NE1이 선보였던 '내가 제일 잘 나가'와 같이 무더운 여름이 잘 어울리는 강렬하고 신나는 느낌의 곡이다.
[비키니 자태를 선보인 공민지. 사진출처 = 공민지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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