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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클라라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 인 마이애미"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주소를 링크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다양한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가 하면, 또렷한 이목구미로 청순미까지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마이애미라니 부럽다",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거지?", "모바일에서도 보게 해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
[마이애미 해변의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통동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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