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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스페인의 플라멩고 무희로 변신했다.
6일 김성령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김성령이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촬영차 스페인의 춤 플라멩고를 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우먼쇼'는 '여자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여성들이 평소 소망하던 것을 이루는 모습을 담았다. 김성령은 이번 방송을 통해 평소 가장 배우고 싶었던 스페인의 대표적인 춤 플라멩고를 배우게 됐다.
김성령을 지도한 플라멩고 전문가는 "플라멩고는 4일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김성령의 플라멩고는 내 눈으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며 김성령의 춤 솜씨를 칭찬했다.
김성령은 "정말 해보고 싶었던 도전이었고 전문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려 했다. 하루 7시간을 훈련하니 발톱이 까맣게 물들 정도로 쉽지 않은 춤이었지만 꿈꾸던 버킷리스트 플라멩고를 마스터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또 "직접 배워보니 보는 것 이상으로 매혹적인 춤이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시간이 되면 계속 배울 생각이다. 내년 스페인 플라멩고 축제에도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령의 플라멩고 도전기가 담긴 '우먼쇼'는 6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페인의 무희로 변신한 배우 김성령. 사진 = 열음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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