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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강인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국 '슈퍼쇼5', 몸이 전기구이 통닭같아. 너무 기름을 발랐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인은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으로 곱게 태닝된 강인의 팔근육은 한 눈에도 시선을 끈다.
강인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태국 방콕 임펙트 아레나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5 IN BANGKOK'을 개최하고 2만 여 현지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날 태국 팬들은 팬들은 오랜만에 태국 무대에 오른 강인을 위해 '강인아 고마워'라는 문구의 슬로건을 펼쳐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슈퍼주니어 강인. 사진 = 강인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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