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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방송 7년 만에 폐지된다.
6일 오후 MBC 관계자는 "'무릎팍도사'의 마지막 방송일이 22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무릎팍도사'는 오는 8일 방송 배우 장혁 편과 오는 15일 전 농구선수 서장훈 편, 그리고 마지막 녹화분이 담길 22일 방송을 끝으로 7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무릎팍도사'의 후속으로는 지난 1일 파일럿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스토리쇼 화수분'이 정규 편성된다.
지난 2007년 첫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MC 강호동의 진행 속에 오랜 시간 스타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국민 토크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강호동의 방송활동 중단으로 1년간의 휴지기를 가진 후에는 게스트 섭외의 어려움과 시청률 부진 등 악재에 부딪히며 수차례 폐지설에 휩싸여야 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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