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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결장한 볼튼이 슈루스버리타운(3부리그)를 꺾고 캐피탈원컵 첫 승을 거뒀다.
볼튼은 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슈루스버리서 열린 2013-14시즌 캐피탈원컵 1라운드서 3-1로 이겼다. 볼튼의 이청용은 이날 경기 엔트리서 제외된채 결장했다.
양팀의 경기서 볼튼은 전반 26분 홀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슈루스버리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슈루스버리는 4분 후 위디그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볼튼은 전반 42분 오델루시가 홀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볼튼은 후반 6분 오델루시가 은고그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연결해 점수차를 벌렸고 볼튼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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