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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감독 주시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코믹부터 시크함까지 다양한 표정과 연기로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촬영 대기시간 혼자서 입을 삐죽 내밀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팔짱을 낀 상태로 시크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마쳤으며, 박정아의 중국 진출 드라마 '팝콘' 특별출연을 위해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중국 드라마 촬영중 근황을 공개한 박해진. 사진 = 더블유엠커퍼니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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