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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보아가 미국 진출 당시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했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지난 2008년 미국 진출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보아는 "미국에 있을 당시 극심한 외로움을 느껴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다. 솔직히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말해 주변에 안타까움을 샀다.
이밖에도 보아는 일본과 미국, 국내를 오가며 힘들었던 데뷔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9일 밤 11시 20분.
[미국 진출 당시 어려움을 토로한 보아.사진=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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