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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 8일 만에 45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7일 하루동안 36만 24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51만 5782명으로 개봉 8일만의 기록이다.
이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인 '도둑들'(9일), '괴물'(10일), '광해, 왕의 된 남자'(17일)보다 월등이 앞선 수치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인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아이언맨3'와 '트랜스포머3', 역대 최고 흥행작 '아바타'보다도 빠른 수치라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전야 개봉한 '설국열차'는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2주차 평일에도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 테러 라이브'는 이날 22만 86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54만 7739명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극장으로 모으며 '설국열차'와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에픽: 숲속의 전설' '터보' '개구쟁이 스머프2' '레드: 더 레젠드'가 그 뒤를 이었다.
[개봉 8일 만에 45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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