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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 씨(24)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차노아 씨와 그의 아버지인 배우 차승원의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소인 A양 측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피해자 어머니의 진술에 의해 고소장이 작성됐다. 미성년자 성폭행, 협박, 감금, 옷을 태워 방화한 혐의가 있다"고 말했다. A양 측에 따르면 차 씨는 A양을 납치해 할아버지 소유의 별장과 오피스텔 등에 감금, 폭행했다.
A양의 아버지는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애는 심각하다. 병원도 못 간다. 병원 가면 이런 얘길 자꾸 물어보니까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검찰에 고소했으니 '당신이 우리 애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며 분노했다.
하지만 차 씨 측은 "A양은 여자친구가 맞지만 사실은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차노아 씨(첫 번째 오른쪽).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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