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드림웍스 애니메니션 '터보'가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터보'는 지난 7일 개봉 14일 만에 152만 543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유일한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자 150만 관객 동원 기록이다. '슈렉2'가 26일, '아이스 에이지 4'가 22일, '마다가스카 3'가 32일 만에 150만을 돌파한 것에 비해 빠른 속도일 뿐 아니라 '드래곤 길들이기', '장화신은 고양이'의 흥행 속도와 동일하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적 한계, '터보'보다 한주 뒤 개봉한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등 쟁쟁한 대작들과 경쟁에서 거둬들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평가되고 있다.
'터보'는 평범한 느림보 달팽이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슈퍼 스피드 파워를 얻게 돼 오랜 꿈이었던 카레이싱 대회에 참가,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터보'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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