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경제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소득이 늘어났고, 소득이 늘어난 만큼 편안한 생활로 달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게 되면서 현재는 성인 10명중 3명 정도가 비만해 지게 되었다.
여성이 비만해질 경우, 월경이 불순해지면서 임신이 잘 되지 않고, 임신이 되더라도 임신성 당뇨병과 임신중독증에 걸리고 쉽다고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분만을 할 때에는 태아도 비만해 지게 되어 난산을 하거나 출혈과 제왕 절개술, 산후출혈, 산도파열, 상처감염, 마취 합병증, 요실금, 정맥류, 탈모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출산을 앞 둔 여성들은 비만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비만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 N다이어트’는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돕는 원리로 체중감량을 하기 때문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일과 중에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살이 찌지 않지만 수면 중에는 칼로리 소비가 거의 없어 대부분 수면 중에 체중이 증가되는데 수면 프로그램은 낮 시간에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저녁 시간 쌓이려는 지방을 막아주는 방법으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 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식사 하던 대로 제품을 복용한다면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효율적인 다이어트 컨디션으로 개선되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중에서도 효율적인 단기간 다이어트가 가능하여 요요 현상에 대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홈페이지(http://news.ad-fri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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