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울산 남구 고사동의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갔다.
YTN은 8일 오후 2시 40분께 속보를 통해 "오늘 오후, 울산 남구 고사동의 기온이 40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다.
기존 최고 기록 역시 40도로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관측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열기가 쌓여 폭염 기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YTN 뉴스 속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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