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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종합격투기 UFC 밴텀급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시(26)가 ‘분노의 질주7’(Fast & Furious 7)에 출연한다.
미국 E!온라인 등 현지매체의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로우시는 빈 디젤과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분노의 질주7’에 출연을 확정했다.
로우시는 UFC 여성 챔피언 출신으로 미모의 여성 파이터로 유명하다.
특히 로우시는 ‘분노의 질주7’을 비롯해 실베스터 스탤론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영화 ‘익스펜더블3’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로우시가 출연한 ‘분노의 질주7’은 오는 9월부터 미국 애틀란타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론다 로우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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