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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극중 남편과 실제로 결혼을 약속해 화제가 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34)의 신작이 국내 최초로 방영된다.
티캐스트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오는 13일 밤 10시에 '클라이언트 리스트(The Client List)' 시즌2를 첫 방송한다.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제니퍼 러브 휴잇이 생활고를 벗어나기 위해 마사지샵에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섹시한 워킹맘'에 대한 이야기다. 제니퍼 러브 휴잇은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2에서도 주연과 동시에 총괄 제작에도 참여했다.
스타들의 신체부위 보험가액에서 자신의 D컵 가슴에 대해 "500만 달러 가치가 있다"고 자랑한 제니퍼는 지난 4월 美 TV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가슴노출 의상을 입고 나와 시청팬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이언트 리스트' 시즌2는 오는 20일 2회부터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2편 연속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클라이언트 리스트' 시즌2의 주인공 제니퍼 러브 휴잇(위 사진), '클라이언트 리스트'를 촬영하면서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한 제니퍼 러브 휴잇(왼쪽)과 브라이언 할리세이. 사진 = 티캐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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