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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귀여운 검은 고양이에게 푹 빠졌다.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들. 누가 고양이고 누가 사람인지 모르겠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지는 바닥에 쭈그려 앉아 고양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고양이들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귀엽다. 특히 독특한 무늬가 그려진 의상으로 남다른 뒷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오는 9월 5일 배우 이성재와 함께 MBC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진행자로 발탁됐다.
[검은 고양이에 푹 빠진 수지. 사진출처 =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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